2025-10-31 전문가 세미나


< 환경부 R&D 전문가 세미나 > 


지난 10월 31일 환경부 R&D 전문가 세미나에서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차년도 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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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연구원(KAIST)은 녹색 채권이 저탄소 전환과 사회 후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브라운(고탄소)&그린(저탄소) 섹터로 경제를 구분한 확장 DICE 모형을 구축하고, 녹색 채권 발행과 브라운 섹터 과세를 통해 그린 투자 확대와 내생적 배출 감소가 이루어지는 구조를 모형화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환 시나리오에서 사회 후생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정책 조합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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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양대학교 해양융합학과 김용준 연구원은 CESM2 기후 시스템 모형을 활용하여 net-zero 시나리오 하에서 국가별 기후 피해액의 변화와 회복 탄력성을 분석한 연구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탄소 중립 달성 이후 동일한 이산화탄소 농도(CO2 Level)로 회복되더라도, 피해액이 이전보다 크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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